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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동행에 따르면 음악여행&동행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여행&동행과 함께하는 Jazz Orchestra with 김용필'을 주제로, 재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과 김용필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용필은 중후한 음색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사랑받고 있다. '낭만연가', '좋은 사람 만나도 돼요', '사내의 밤' 등의 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박수용이 이끄는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트럼펫과 색소폰, 트롬본 등 관악기부터 피아노와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악기의 연주진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플루트 연주자 김규향과 바이올린 연주자 김자경도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Blue Rondo a la Turk', 'Autumn Leaves', 'New York, New York', 'Sway' 등 재즈 명곡을 비롯해 'Another Day of Sun', 'Sing Sing Sing' 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다. 김용필은 '낭만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 등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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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재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깊어가는 가을 음악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3만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