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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일본 부동산 투자 차담회 개최…금리·환율·세금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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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10.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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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논현역 인근 본사서 개최…황순철 대표·최희선 세무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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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개최하는 '2026 일본 부동산 투자 차담회' 안내 포스터./클라우드
일본 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클라우드가 일본의 금리와 환율 변화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일본의 금리 인상과 엔화 가치 변동이 투자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동산 취득과 보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세금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20일 클라우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역 인근 본사 회의실에서 '2026 일본 부동산 투자 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수 인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 금리 인상은 자금 조달 비용과 부동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엔화 환율 변동은 원화 기준 투자금과 자산 가치에 영향을 준다. 특히 해외 부동산 투자는 현지 시장 상황뿐 아니라 환율과 세금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 판단이 복잡하다.

차담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황순철 클라우드 대표가 일본의 금리와 환율, 부동산 시장 동향을 다룬다. 2부에서는 최희선 세무사가 일본 부동산 투자에 따른 조세 부담과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뤄진다.

황 대표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내수 시장 침체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며 "최근 일본의 금리 인상과 엔화 약세는 기존의 일본 부동산 투자 방식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경제 회복 기조를 유지하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금리와 환율 변화에 맞춰 투자 전략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가 신청은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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