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전자전 찾은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70명, 실감콘텐츠 산업 활용 살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001000674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10. 20. 1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61020181747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전시장을 견학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복대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70여 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현장에서 최신 기술 동향을 살폈다. 특히 영상·3D·실감콘텐츠 제작 기술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현장견학은 경기도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15일 한국전자전 현장을 방문해 전공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의 기술 활용 사례와 연결해 살펴봤다.

학생들은 경복대가 남양주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운영한 공동관(B255)도 방문했다. 공동관에서는 남양주왕숙도시 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와 함께 입주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기업 맞춤형 인턴십 연계 계획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교육·연구·현장실습을 통해 협력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앞으로도 전시회 견학과 기업 방문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현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에서 실감콘텐츠와 공간컴퓨팅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통해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전시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제공*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