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가 2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제공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통합으로 출범한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서비스 구축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역무·주차·승무·철도관광 등 역량을 결합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교외선 일영역에서 '녹색실천 통합안내 Q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해당 서비스는 탄소중립 실천과 철도 이용객 편의 제고의 취지로 마련됐다. 종이 안내지 중심의 철도 이용정보 제공 방식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열차 시간표와 운임 등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외국어 안내 페이지를 제공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서비스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종이 안내를 모바일 안내로 전환하는 작은 변화가 자원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증진과 친환경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MZ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연천 투어(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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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행사'. /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제공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철도 고객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21일에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신문을 활용한 홍보 협력체계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협력, 주요 사업 및 행사 관련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정보와 주요 사업 소식을 보다 폭넓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밝혔다.
앞서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이끌기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연천군과 함께 개최한 '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행사'를 통해 연천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알렸다. 4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소개했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뜻도 살렸다. 태풍전망대에서는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사진1)구일역 김원식 역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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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감사장을 받은 구일역 김원식 역장. /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제공
한편 코레일관광네트웍스은 구일역 김원식 역장이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일역은 대규모 행사의 이용객 규모와 현장 상황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