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등 추정…GTC 2026서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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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복수의 빅테크사와 FCBGA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종사업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계약은 조 단위로 알려졌다. 이는 빅테크사들이 투자하고 물량을 받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엔비디아는 삼성전기 세종·부산 공장 증설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삼성전기가 투자받은 빅테크사 1곳은 엔비디아로 추정된다.
업계에선 이번 삼성전기의 계약을 놓고 FCBGA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