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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취업지원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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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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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잡(Job)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권상집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교내 상상관 8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14개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청년 취업지원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 잡(Job)길'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복지기관·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2024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 운영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2026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지역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한성대 대학원 총동문회,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성북구청일자리정책과, 성북구청청소년미래지원센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사)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동소문행복기숙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고명외식고등학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서울동구고등학교로 구성된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후 ▲2026년 기관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기관별 운영 의견 및 개선 사항 논의 ▲2027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 협의 등이 진행됐다.


권상집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진로취업처장)은 “지역청년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의견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협력해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한 '한성X기지개 청년콘텐츠 취업UP! 스튜디오'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왓 잡(What Job)?' 취업진로캠프 등을 운영하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9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1월 운영 예정인 1개 프로그램을 제외한 8개 프로그램에 지역청년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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