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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굿즈는 이브자리의 대표 침구를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재해석한 생활 소품 11종으로 구성됐으며, 26일부터 아이디어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이브자리는 반세기 동안 쌓아온 침구의 가치를 일상 속 다양한 소품으로 전하고자 이번 이색 협업을 기획했다. 아이디어스 작가 10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고유한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이브자리 침구를 새롭게 해석했다.
이번 협업에서 이브자리는 작품 제작에 필요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제품 검토와 지식재산권(IP) 관련 자문에 참여했다. 침대 파우치, 그립톡, 침대 커스텀 수납함 등 실용성과 작품성을 갖춘 생활 소품이 탄생했다. 특히 파우치와 그립톡 등 일부 제품에는 이브자리 '코모' 이불 원단을 활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제품을 통해 이브자리만의 디자인과 가치를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