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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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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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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공정·소재·분석실 모두 선정
과기정통부 인증 획득…연구환경 안전관리 체계 강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양산화 연구 뒷받침
[첨부사진] 한화큐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오른쪽)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화를 연구하는 판교 연구시설에서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연구실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활동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큐셀은 올해 처음 인증 심사에 참여한 연구실 3곳 모두 인증을 받았다.

인증 대상은 공정개발실과 소재개발실, 분석실이다. 이들 연구실은 기존 태양전지보다 높은 효율을 구현하기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공정개발실은 태양전지의 효율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제품화에 필요한 제조 공정을 연구한다. 소재개발실은 양산에 적합한 신규 소재를 개발하며, 분석실은 소재와 소자의 특성을 분석해 공정상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증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자와 연구실 책임자, 연구진 간 소통을 강화했다. 연구 현장에서 안전관리 절차가 실제로 이행되도록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구축한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연구소 전반에 확산하겠다"며 "탠덤 태양전지 연구개발 속도를 높여 신속한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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