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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공군은 훈련기간 동안 주·야간 임무계획반(MPC)을 운영한다. 한미 임무요원들은 임무계획반에서 최신 전술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전시 작전·임무 수행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훈련엔 우리 공군의 F-5E/F, F-15K, KF-16, FA-50, F-35A, KC-330, C-130J, E-737, HH-47, HH-60 등과 美 공군의 F-16, RC-135, KC-135, 미 해군의 MH-60S, 미 해병대의 F-35B, MQ-9 등 연합공중전력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미 공중전력들은 방어제공(DCA), 공중대기 항공차단(XINT), 항공차단(AI) 등 임무를 수행하며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전시 연합임무 수행을 위한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또 현대전 작전환경 변화를 반영해 4·5세대 전투기 통합 운용능력을 검토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대비 한국군 주도 연합훈련을 계획해 시행한다.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전·후반기 연 2회 실시되는 한미연합 대규모 공중훈련이다. 양국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생존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는 '프리덤'과 공군 연합훈련에 널리 사용되는 '플래그'를 결합해 연합 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환 공군작전사령부 작전훈련과장(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실전적 훈련으로 현대 전장환경에 맞는 양국 간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한미 조종사들의 팀워크를 다지고 전투기량을 갈고 닦는 기회로 삼는 한편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