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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번천리의 가을 물들이는 감성 콘서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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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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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하장면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서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 개최
임지훈·민해경·이치현 등 레전드 가수 총출동…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무대 선사
2. 삼척 두타산 810 음악회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 홍보 포스터.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26일 삼척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하장면 두타잔디광장에 위치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에서 가을의 정취를 더해줄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거 번천분교의 추억이 서린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전드 가수 남궁옥분을 비롯해 포크 록의 거장 임지훈, 독보적인 가창력의 디바 민해경, 낭만적인 선율을 전하는 이치현이 무대에 올라 100분간의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두타산의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들이 관람객들에게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은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을 더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가 개최되는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은 하장면만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전문 음식점과 카페 등 편리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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