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은 5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고, 매출액은 6조 7793억원으로 149.2% 늘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와 전분기 높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줄었으나,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순영업수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IB 부문에서는 회사채와 여전채 대표주관 1위, IPO 주관 2위를 기록했으며 운용 부문에서도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 등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 대응해 보수적인 운용 기조를 유지했다.
자기자본이 11조원으로 확대되면서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을 통해 기업금융 공급 확대 및 고객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WM(자산관리)·IB(기업금융)·운용 등 사업 부문 간 연계 비즈니스를 강화해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