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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를 비롯해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김은경 울산광역시립요양원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한 페인트는 각 시설의 노후 외벽 재도장에 사용돼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KCC는 도료 사업의 특성을 살려 울산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했다. 이번에도 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도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지원한 도료는 '숲으로 프라임쉴드', '하이퍼 아스파틱', '프로스테인 네오' 3종이다. 외벽의 수분 침투와 콘크리트 중성화를 억제하고 방수와 목재 보호 등 용도별 기능을 갖춰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KCC는 이들 제품을 통해 노후 시설을 보호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KCC 울산공장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는 "앞으로도 도료 전문성을 살려 지역 복지시설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