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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문장은 국제 표준을 토대로 품질경영체계를 확립해 배터리 핵심 소재의 품질 향상·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모든 생산기지에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했으며 내부 심사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QMS)을 통해 전사적 품질 정보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조성했다. 통계적 공정관리(SPC)를 활용하여 공정 데이터를 모니터링, 이상 징후는 조기 파악해 공정 안정화에도 이바지했다.
공급망 품질 관리 체계의 고도화도 주도했다. 핵심 원재료의 적합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협력사와 함께 보완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끌어올렸다.
박 부문장은 "앞으로도 유관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