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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달 6일까지 '안부를 묻는 카드'와 '행운을 담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배민은 참여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배민 선물하기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들 고객이 남긴 메시지는 픽업 상품권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민은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와 협업해 고립·은둔 가구를 지원하는 정책 홍보·발굴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같은 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협약을 맺고 픽업 서비스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의 외부 활동을 이끌며 일상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이 고객들이 직접 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받고 세상 밖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얻길 기대한다"며 "배달의민족은 앞으로도 음식을 넘어 고객의 응원과 용기를 배달하고 고립·은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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