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IV 떠난 가르시아, DP월드투어 이어 PGA 복귀도 시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30010010974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10. 30.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9일 SNS 통해 내년 9월 열리는 라이더컵 출전 의지 밝혀
세르히오 가르시아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LIV 골프를 떠나 DP월드투어 복귀를 선언하며 미국프로골프(PGA)로 돌아갈 가능성까지 시사했다./EPA·연합
LIV 골프와 결별한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DP월드투어 복귀를 선언하며 미국프로골프(PGA)로 돌아갈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가르시아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시즌에는 DP월드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이 투어는 내 선수 생활 초기부터 큰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다시 이곳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정신력과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내년 9월 아일랜드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희망도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 이적 당시 같은 스페인 출신인 욘 람 등과 더불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거물급 선수로,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10차례 출전으로 모두 28.5점을 기록해 유럽 팀 역대 최다 득점을 보유중이다. 그러나 2021년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