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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오는 2일부터 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해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교역·투자, 원전 및 방산 협력,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 등 미래산업 협력, 인적·문화적 교류 강화 방안 등 지난해 회담에서 논의했던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에르도안 대통령에 이어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도 오는 5∼7일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오르타 대통령은 오는 6일 오전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주요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