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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구글과 함께 하는 ‘제미나이 아카데미’ 개최 “대학생 AI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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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1. 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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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AI 교육 과정인 ‘제미나이 아카데미(Gemini Academy)'를 지난 달 3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제미나이 아카데미’는 구글의 최신AI 도구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일상과 학업, 나아가 향후 실무에 유용한AI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실전AI 역량 강화 워크숍이다. 본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구글이 함께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숙명여대와 지역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몰입도와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 생활 밀착형 시나리오인 ‘MT 기획 자동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Gemini Academy 학생회 신입부원’이 되어 구글의 AI 및 자동화 툴을 직접 실습해보는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책임감 있는AI 기초 다지기 ▲실시간 MT 장소투표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 캔버스로 MT 안내 웹 페이지 만들기 ▲구글 앱 스크립트로 MT 추억엽서 만들기 등 단계별 실무 프로세스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 등 구글의 최첨단 혁신 기술과 다양한 생산성 도구들을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과 업무 효율화 경험을 동시에 체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서울시 앵커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이번 제미나이 아카데미를 비롯해 정부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학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서울시, 글로벌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AI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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