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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이완섭 시장이 전날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주요 국회의원 7명을 잇달아 만나 서산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이 만난 의원은 성일종·유상범·박수영·황명선·나경원·조은희·김승수 의원 등으로, 지역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아우르며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우선 지역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AAM 특화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실증 기반 구축 △국립농업박물관(한우역사박물관) 건립 등 서산시의 핵심 미래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이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유상범·박수영·황명선 의원을 차례로 찾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산시 주요 사업비가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조은희·김승수 의원에게는 '서산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을, 나경원 의원에게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증액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에 이 시장이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 규모는 총 87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산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품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해뜨는 서산' 실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세일즈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