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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단에 따르면 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현장·안전·소통·성과를 중심으로 한 '5대 책임경영'을 공단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도 이사장은 포항시 정책과 연계한 역점시책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와 안전을 우선하는 경영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업무 방식을 개선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공단 운영의 성과와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뜻도 전했다.
도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의 하루는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한다"며 "시민 만족과 안전을 모든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직접 챙기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 이사장은 포항시에서 38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복지국장과 포항시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달 27일에는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