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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미 전력연구원, 청정수소·에너지 저장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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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11. 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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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모범사례 공유
사진1.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왼쪽)과 제프리 프리스(Jeffery Preece) 미국 전력연구원 부사장이 4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와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청정수소와 에너지 저장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한수원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EPRI와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과 에너지 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부터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도 발굴하기로 했다.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술 검토·평가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지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도 추진한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청정수소를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기술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미국 전력연구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수소와 저탄소 기술을 적극 개발해 국가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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