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스타배송 무료반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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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오는 10일 월 구독료 4900원의 '꼭 멤버십 라이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꼭 멤버십'의 쇼핑 혜택을 유지하면서 디즈니+의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는 디즈니+에서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주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오리지널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 스포츠 콘텐츠 등도 제공된다.
쇼핑 적립 혜택도 적용된다. G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4%를 스마일캐시로 돌려받는다. 결제금액 5만원까지는 4%, 5만원 초과분부터 320만원까지는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스타배송 상품에 대한 무료반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쇼핑 혜택에 집중했던 G마켓의 멤버십 사업을 콘텐츠 분야로 확대하는 첫 사례다.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에게 OTT 구독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활용도를 높이고, 디즈니+는 G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마켓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쇼핑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제휴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다.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분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와의 제휴는 꼭 멤버십의 혜택을 쇼핑에서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고객이 일상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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