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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는 12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나나 스페이스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로, 카카오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AI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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