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안정성 확보·수익성 개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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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병민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으며, 기존 최현수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를 맡았던 이동열 대표가 사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은 찬성 45.5%, 반대 및 기권 54.5%로 최종 무산됐다. 지난 3월 임기 만료 후 고문직을 맡아온 최 명예회장은 8개월 만에 이사회 복귀를 추진했으나 주주들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현재 깨끗한나라의 주요 주주 지분율(보통주 기준)은 희성전자(20.62%), 최 명예회장의 장남 최정규 상무(16.12%), 장녀 최현수 회장(7.70%), 차녀 최윤수 보노아 부사장(7.70%)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현수 회장을 중심으로 주요 경영 의사결정과 사업 집행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경영 안정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