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CSPO "현장 구성원 안전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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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장 출동대원 채용 단계에서는 실제 차량 주행, 주차, 조작 능력 등을 검증하는 운전역량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약 400명의 지원자가 해당 평가에 응시했으며, 입사 전 검증된 기본 역량은 직무별 안전교육으로 연계된다.
입사 이후에는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입사 1년 미만 이륜차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해 제동·장애물 회피, 올바른 탑승 자세 등 특성화 교육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전국 지사에 지급한 에어백 조끼의 보호 효과와 작동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확대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도입해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보호장구 착용, 현장 위험요인 대응 등 실제 업무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향후 교통안전 분야까지 VR 교육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현장 구성원의 안전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성원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