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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우리금융과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1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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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1. 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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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문기술·재능기부 중심 민간 협력형 봉사 추진
송치영 회장 "소상공인이 나눔의 주체로 나선 뜻깊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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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은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출범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우리금융그룹,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1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상생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봉사단은 소상공인이 보유한 업종별 전문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금융사 및 복지 기관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출범식과 첫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이·미용 및 제과·제빵 분야 소상공인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헤어 스타일링과 수제 간식 나눔 등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우리금융그룹은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하고 임직원 급식 봉사를 펼쳤다.

소공연은 향후 외식·조리, 원예·조경, 사진촬영 등 다양한 업종으로 재능기부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이 지원의 대상을 넘어 사회공헌의 주체로 나선 뜻깊은 출발"이라며 "소상공인의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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