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회장 "소상공인이 나눔의 주체로 나선 뜻깊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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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봉사단은 소상공인이 보유한 업종별 전문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금융사 및 복지 기관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출범식과 첫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이·미용 및 제과·제빵 분야 소상공인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헤어 스타일링과 수제 간식 나눔 등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우리금융그룹은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하고 임직원 급식 봉사를 펼쳤다.
소공연은 향후 외식·조리, 원예·조경, 사진촬영 등 다양한 업종으로 재능기부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이 지원의 대상을 넘어 사회공헌의 주체로 나선 뜻깊은 출발"이라며 "소상공인의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