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상근부회장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대에 지속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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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3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전수됐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 공유와 건의사항 논의,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의 인문학 특강도 열렸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92만 명의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금융기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위기에 대비해 퇴직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 제도다. 연간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부금 내 대출, 연복리 이자 등을 제공하며, 현재 재적가입자 192만 명 중 50% 이상이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