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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수도권 올해 마지막 대규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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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1. 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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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인기 리하우스 신제품 총망라…최대 규모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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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이미지.
한샘은 8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전원주택과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 맞춤형 건축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한샘이 2026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참가하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오프라인 박람회다. 한샘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올 하반기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핵심 리하우스 신제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듈형 아일랜드와 숨김 수납을 갖춘 '유로 500 젠' 키친, 맞춤형 특화 수납이 특징인 '시그니처 현관장', 2일 단기 시공이 가능한 프리미엄 욕실 '이지바스7' 등이다. 현장에서는 리하우스 디자이너(RD)들이 3D 상담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무료 일대일 인테리어 맞춤 상담과 시공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 현장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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