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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3040 초보 러너 대상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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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1. 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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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의천서 요실금 전용 제품 착용 후 3km 슬로우 러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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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참가자들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착용하고 3km 슬로우 러닝을 체험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서울 서초구 여의천 일대에서 40대 여성 초보 러너 20명과 함께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요실금 전용 제품(패드·라이너)을 직접 착용하고 3km 슬로우 러닝을 체험하며, 올바른 요실금 관리법과 제품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킴벌리 조사에 따르면 30~69세 여성의 요실금 경험률은 약 57%에 달하며, 출산과 운동, 호르몬 변화 등으로 3040세대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30대 여성 구매 비중은 2025년 4월 13%에서 2026년 4월 20%로 늘어나는 등 조기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행사 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3%가 제품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50.0%), 흡수력·빠른 건조(22.2%), 안정적인 고정력(22.2%) 순으로 집계됐다. 제품을 활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운동할 때(77.8%)와 여행·장시간 이동(50.0%)이 높게 나타났으며, 참가자 전원이 향후 외출 시 제품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실금은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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