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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마존의 눈물'이 TV에서 방영할 때 인상적으로 시청해 미공개 장면을 더한 오리지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흥행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진지희는 TV에서 본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아마존 부족들의 식생활을 꼽았다.
그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라 기대가 된다. 나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며 극중 갈비에 집착하는 자신의 캐릭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무엇보다 TV에서 느낄 수 없는 생생함과 미공개 장면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꼭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오는 25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