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2011년 캘린더 출시

소녀시대

[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소녀시대, 샤이니, f(x)가 2011년 캘린더를 출시한다. 이번 스타 캘린더는 스타들의 화보급 사진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캘린더 제작을 위해 각 스타들은 바쁜 국내외 활동 중에서 시간을 내어 화보에 버금가는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 개인 및 단체사진 등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들로 구성됐다. 또 캘린더에는 멤버들의 생일 등 스타와 팬만의 기념일도 표기돼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캘린더도 선보일 예정다.

스타 캘린더는 스타 별로 탁상용과 벽걸이용 총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 1만5000원이다.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www.auction.co.kr)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며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샤이니

에프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