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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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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1. 09. 28. 07:06

경기도시공사 중고PC 160대 기증

좌측부터 경기도시공사 이윤석 대리, 경기도 이연희 생활정보 담당, 경기도 박덕순 정보화기획단장, 경기도시공사 박순호 홍보실장, 한국컴퓨터재생센터 구자덕 대표, 경기도시공사 기지웅 경영정보팀장

[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사랑의 그린 PC사업'에 쓰일 중고PC 160대를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사업'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컴퓨터를 정비해 정보이용기회가 취약한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국내외 정보화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6월15일 경기도와 5개 민간사업체, 6개 대학교, 5개 공공기관 등 산 학 관 16개 기관과 전국최초로 체결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공동협약에 따른 값진 결실이다.

벌써 10년 째를 맞이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10,716대의 PC를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공급했다. 해마다 평균 1000대 가량의 PC를 보급한 셈이다.

올해는 8월말 기준 1379대의 실적을 올려 연말까지 무난하게 목표치가 달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아직도 수요에 비해 기증 PC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PC 기증문화가 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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