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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래 초심을 잃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계속 아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지만 다시한번 돌아봐야겠네요"라며 "물론 지금의 모습이 초심을 잃은건 절대 아닙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 혹은 방송에서의 아주 작은 컨셉인데 누군가의 눈에는 초심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면 당연히 반성은 해야겠죠. 왜냐하면 모두가 이야기 하는 '초심'은 내게 있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모두가 나에게 기대하는 처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시는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선배님을 보면서 왜 20년간 코미디언으로 사랑받으시는지 느낀 토요일이었습니다. 네티즌(누리꾼)여러분. 저는 변함없는 네그맨이며 혹 제가 다른 모습을 보이면 트윗에 가혹한 멘션 날려주세요. 늘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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