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중견기업(상시근로자 300∼1000명 규모)의 연봉이 대기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강업, 성신양회, 일동제약 등 14개사는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연봉(3481만원) 보다 높은 임금을 줬다. 노브랜드, 대동공업, 무림피앤피 등 17개사는 대기업 신입사원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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