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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대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준호는 "김대희는 코너를 함께하는 8개월간 후배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적이 없는 건 기본이다"며 "심지어 홍인규에게는 퍼즐을 잔뜩 협찬받았음에도 줄 수 없다고 버티다 초록색 둘리가 흰색이 된 제품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일에는 한없이 쪼잔 하지만 다른 일에는 함께 눈물을 흘려준다. 그때도 내게 3천만 원을 빌려줬다"며 자신의 도박사건과 관련돼 도움을 받은 일에 대해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김대희를 비롯해 유상무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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