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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박세영, 미국행 티켓 끊고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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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2. 02. 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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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박세영이 미국행 비행기티켓을 끊었다.

18일 방송되는 ‘내일이 오면’ 32회에서 유진(박세영)이 미국에 있는 엄마와 통화한 뒤 미국행 비행기티켓을 예약한 내용이 공개된다.

지난 1월 28일 26회 방송분부터 미국유학생이자 서인호(최종환) 교수의 딸로 등장한 유진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일봉(이규한)과 알콩 달콩한 인연을 만들어갔다. 둘은 스케이트장이며 당구장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왔고 심지어 ‘코끝 키스’도 나눴다.

또 지난 12일 31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일봉과 함께 보쌈집으로 찾아가서는 아버지 귀남(임현식)과 어머니 보배(이혜숙)에게 인사를 하며 며느리 대접까지 받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유진이 이번 방송분에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받자 유진, 그리고 일봉 또한 심란한 마음을 숨길 수 없게 되는 것. 더구나 그녀는 일봉을 향해 자신을 먼 곳으로 데리고 도망치라고 말해 일봉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조연출 민연홍PD는 “그동안 유진이 일봉과 함께 극에 많은 활력소를 불어넣었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가야하는 내용을 공개하게되었다”며 “과연 그녀가 이를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꼭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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