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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건축민원 상담관’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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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기자

승인 : 2013. 04. 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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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활동 건축사 16명 재능기부 통해 진행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들을 위해 건축관련 법령과 절차, 건축과정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전문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16일 구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본관 3층 건축과 사무실에서 주민들에게 건축민원을 무료 상담해 주는 ‘건축민원 상담관제’를 이달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건축법 등 관련법령의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 △건축설계·시공·감리 등 건축공사에 관한 사항 △건축허가 및 신고 등 행정절차에 관한 사항 △건축공사 관련 민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건축과(02-2148-2775)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건축민원 상담관제’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관내 전문가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12일부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문의사항을 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도 운영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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