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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착용한 귀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공=제이에스티나 |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204.49점으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한 김연아 선수의 귀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착용한 귀걸이는 지나간 세월과 사랑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제이에스티나의 '메모와 티아라 이어링' (Memowa Tiara Earring)이다.
화이트와 라이트 샴페인컬러 스톤으로 아름답게 수놓은 티아라는 김연아 선수의 귓볼에 한 마리의 나비처럼 은은하게 반짝여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피날레 티아라 이어링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선율의 탱고의 리듬을 블랙 스톤과 선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이번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됐다”고 말했다.
9일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착용한 귀걸이는 지나간 세월과 사랑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제이에스티나의 '메모와 티아라 이어링' (Memowa Tiara Earring)이다.
화이트와 라이트 샴페인컬러 스톤으로 아름답게 수놓은 티아라는 김연아 선수의 귓볼에 한 마리의 나비처럼 은은하게 반짝여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피날레 티아라 이어링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선율의 탱고의 리듬을 블랙 스톤과 선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이번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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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의 '메모와 티아라 이어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