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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미니 드레스 퓨전 한복 입고 새해 인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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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4. 01. 29. 10:20

신인 걸그룹 틴트가 미니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첫눈에 반했어’로 데뷔한 틴트는 29일 설날을 앞두고 미니드레스 느낌의 퓨전한복을 차려 입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틴트는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2014년,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지난해는 꿈에도 그리던 가수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2014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틴트는 오는 2월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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