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김영록 전남지사 "아시아투데이가 전남의 든든한 벗으로 동반 성장하길..

    아시아 중심 언론이자 글로벌 종합미디어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소식을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하는 정도언론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특히 짧..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김재훈 울산창조경제센터장 "세계 밝히는 큰 불꽃되길 기원"

    아시아 투데이 창간16주년을 축하드리며 세계를 밝히는 아시아의 큰 불꽃이 되길 기원합니다.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장덕천 부천시장 "함께 걸어가는 길에 길잡이 역할 해주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하며 수도권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으로 성장·발전시켜 오신 우종순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시민들의 눈과 입이..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유용한 교육정보 제공해 주시길"

    반갑습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간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다양한 뉴스들을 국내와 해외에 보도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고 계시는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노옥희 울산교육감 "따뜻한 언론으로 항상 기억되기를"

    반갑습니다.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입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탄탄한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혁신과 변화를 통해 아시아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고, 공동체의 가치와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언론으로 항상..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허성곤 김해시장 "가야왕도 홍보에 앞장서 주시길"

    온오프라인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56만 김해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전 세계 주요국에 특파원을 파견해 급변하는 세계 주요 뉴스를 영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신속하게 보도해 왔고, 심층 취재를 통해 오피니언 리더의 시각을..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박종훈 경남교육감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에 성원을"

    2005년 시작의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글로벌 종합일간지로서 비약적인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힘찬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아시아투데이는 중도실용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글로벌시대의 종합미디어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김병수 울릉군수 "독도에 대한 많은 소식 전달해주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글로벌시대의 종합미디어,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핵심가치로 하며 창간한 아시아투데이가 세계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준 시간이 16년이 되었습니다. 세계뿐 아니라 작은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송인준 회장님과 공정한 시각을 바탕으로 군정을 보도..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김명선 충남도의장 "충남도민의 식견을 세계로 넓혀 줬으면"

    반갑습니다.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입니다.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첨병역할을 하는 종합일간지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도언론의 모..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최기문 영천시장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중심언론으로 더 도약하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신속하고 알찬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뉴스를 다양한 언어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 뉴스에 보도하며, 2005년 창간 이후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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