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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련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광 횟집 친일 논란', '후쿠시마산 멍게 수입 괴담', '마약과의 전쟁 정치적 의도', '청담동 술자리' 등을 최악의 가짜 뉴스로 꼽았다.
최철원 공언련 대표는 "횟집 이름 '일광'이 욱일기를 상징한다며 친일몰이를 하거나 2013년부터 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보도했다"며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들이 지속돼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공언련은 이번 30대 뉴스 선정과 관련 바른언론의 '검증센터'와 모니터단 '트루스 가드', 공언련의 '공정방송감시단', KBS노조, MBC 제3노조, 연합뉴스 공정보도노동조합 등을 통해 지난 1년간 정치인 및 미디어 등이 생산하거나 확산한 가짜뉴스 150여 개를 수집해 최종 3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백 공언련 이사장은 "가짜뉴스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같은 편에 있는 매체들이 확대 재생산한다"며 "가짜뉴스가 가장 공정해야 할 공영미디어를 통해 재생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