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우주 암흑물질 공개, 새카만 줄 알았더니 ‘알록달록’ “발견 못 한 이유 뭐길래?”

우주 암흑물질 공개, 새카만 줄 알았더니 ‘알록달록’ “발견 못 한 이유 뭐길래?”

기사승인 2014. 04. 09. 10: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우주 암흑물질 공개, 새카만 줄 알았더니 '알록달록' "발견 못 한 이유 뭐길래?"/사진=뉴사이언티스트지

 우주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물체가 우주망원경에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뉴사이언티스트지는 미국 일리노이 주 국립 페르미 가속기 연구소 연구진들이 암흑물질로 유력해보이는 형체를 이미지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 암흑물질은 붉은 색이 가운데에 자리잡았으며 그 주위를 노란색과 초록색, 파란색 입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이다. 

우주 암흑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있으나 빛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육안으로 관찰하기 불가능했다.

연구진은 암흑 물질 분포가 현재 태양계 형성에 큰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댄 후퍼 교수는 뉴사이언티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신호는 지금까지 파악된 암흑물질 후보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라며 "정확한 검증을 위해 다른 은하에서 나오는 신호들과 비교해보는 추가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 암흑물질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 암흑물질이 공개됐다? 그런것도 있었구나", "우주 암흑물질 공개됐다고 해서 검정색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우주에는 별게 다 있구나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