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15 수시] 삼육대, 신입생 906명 선발…‘학교교과우수자’ 학생부 100%

[2015 수시] 삼육대, 신입생 906명 선발…‘학교교과우수자’ 학생부 100%

기사승인 2014. 08. 25. 16: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입학관리본부장 박완성 교수
박완성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9월12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 △SDA추천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특별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고사 20%로 선발)

학생부 60%, 면접 20%, 서류 20%로 선발할 예정이며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04-삼육대학교 가로형(칼라)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 영어 특기자는 TOEIC·TOEFL IBT 성적을, 중국어 특기자는 신HSK를, 일본어 특기자는 JPT·JLPT 성적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반영교과 영역의 1학년 1과목, 2·3학년 3과목을 각각 합산해 산출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1~3학년 고등학교 전 과정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100% 반영한다. 만약 반영교과 영역의 과목수가 부족할 경우 해당 과목은 0점으로 반영하며 기준 이수단위는 3단위로,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국어·영어·수학 교과의 전 과목이 반영된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 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해야한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성적은 최저학력 기준으로만 적용하며 2015학년도 시험 성적만 반영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