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

기사승인 2014. 09. 24. 0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원스톱 은퇴설계 지원하는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센터
163901
최현만 미래에셋생명보험 부회장
‘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은 기존의 금융프라자를 은퇴설계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고객별로 차별화 된 원스톱 토털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퇴설계센터의 가장 큰 매력은 한 번에 모든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보험·펀드 관련 기본 업무는 물론 신탁·퇴직연금·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상속·증여·가업승계 등 규모가 큰 컨설팅 시 미래에셋생명 금융 컨설턴트(FC)는 물론 세무사·노무사 등의 신청을 통해 언제든지 전문 인력과 상담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들은 은퇴설계센터 외 다른 곳의 업무 처리 시 동행하기도 한다.

고객은 은퇴설계센터를 중심으로 장소와 시간을 뛰어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통 금융사의 영업 조직은 지역 단위로 구분되어 이용하는 점포나 컨설턴트가 아니면 원활한 상담에 제약이 따르지만 은퇴설계센터를 중심으로 하나로 묶인 미래에셋생명의 영업 조직은 고객에게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던 고객이 부산에 내려가서 급한 상담을 받아야 할 경우, 부산의 전문 컨설턴트에게 즉시 연락이 닿아 지체 없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어디를 가건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서비스의 속도와 질이 은퇴설계센터를 통해 커지고 있다.

또 은퇴설계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활동은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가업승계 세미나, 고객 초청 골프 행사는 물론 은퇴설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단체를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은퇴설계센터는 현재 서울 여의도 본사 본점은퇴설계센터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 총 37개 지점이 있다.

미래에셋생명로고-은퇴설계의 명가 (BI)
관련기사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