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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IBK기업은행, 삼성생명 대상 영광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IBK기업은행, 삼성생명 대상 영광

기사승인 2014. 09.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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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23곳 등 24일 시상식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 역할을 톡톡히 해준 금융사에 수여하는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이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주관, 전국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하는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금융소비자 3000여명 설문조사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에 IBK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원장상에 삼성생명보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행부문 최우수상에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선정됐다. 증권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보험부문 최우수상에는 한화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선정됐으며, 카드부문 최우수상에는 현대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가 꼽혔다.

수상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은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민원감축과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아울러 스마트금융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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