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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앓는 새끼고양이와 지키는 강아지 ‘훈훈’

장애앓는 새끼고양이와 지키는 강아지 ‘훈훈’

기사승인 2014. 11.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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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캡쳐
몸이 조금 불편한 새끼 고양이 곁을 떠나지 않고 돌봐주는 강아지가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Wakaleo(와칼레오)’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가 서로 정답게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새끼 고양이는 꼬리도 없고, 깡총 깡총 뛰면서 고개를 흔드는 등 움직임이 이상하다.

‘Wakaleo(와칼레오)’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인지 제어 및 조정을 어렵게 만드는 신경학적 장애를 앓고 있다.

그는 “고양이는 고통이 없을 때에는 사실 매우 쾌활하다”며 “이 비디오 촬영 후 고양이의 상태는 조금 호전됐다”고 전했다.

그런 고양이가 불쌍했는지 함께 있던 강아지는 고양이 옆을 떠나지 않고 같이 놀아주기도 한다.

새끼고양이는 이런 강아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신이 나서 놀고 있다.

‘Wakaleo(와칼레오)’는 강아지가 야외 놀이를 진행하는 동안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고양이 곁을 지킨다고 덧붙였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상 함께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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