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직장인 70%, 퇴근 후에도 모바일메신저로 업무 시달려

직장인 70%, 퇴근 후에도 모바일메신저로 업무 시달려

기사승인 2015. 05. 14. 06: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람인 조사, 카톡 등으로 업무 관련 연락 퇴근 이후 가장 많아
업무시간 외
자료=사람인(www.saramin.co.kr)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메신저 때문에 업무시간 외에도 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 직장인 734명을 대상으로 ‘업무시간 외 모바일 메신저로 업무 연락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68.5%가 ‘있다’라고 답했다.

업무 관련 연락이 오는 시간(복수응답)은 △퇴근 이후(78.5%)가 가장 많았고 뒤이어 △주말(56.1%) △연차 등 휴가 기간(45.5%) △출근 시간 전(32.4%) △점심시간(27.4%) 순이었다.

연락이 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업무 처리를 시키기 위해서(51.9%)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해서(41.9%) △파일 위치 등 질문이 있어서(36.2%) △개인적 업무를 부탁하기 위해서(23.7%) △내가 처리한 업무에 이슈가 발생해서(23.3%) 등 이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