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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 인형’로 유명한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가 최근 탄탄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운동 후 탄탄한 몸매의 건강한 여성으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바비인형과 흡사한 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루키아노바는 지난해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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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속 루키아노바는 여전히 말랐지만, 근육이 있는 몸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