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일 년을 기다린 여름휴가, 떠날 준비 되셨나요?

일 년을 기다린 여름휴가, 떠날 준비 되셨나요?

기사승인 2015. 06. 29. 08: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해외여행 100배 더 즐기는 방법…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서
InterContinenta activity-Sunset Bicycle 1
인터컨티넨탈 발리에서 진행 중인 ‘선셋 바이클’ 액티비티./제공=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가정과 직장에 매여 여행 한번 떠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일 년에 딱 한번 눈치 보지 않고 힐링 타임을 갖는 기회가 주어진다. 누구나 기다려온 여름휴가다. 바쁜 일상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활력 충전을 여행을 통해 공급받는다.

밀린 잠을 보충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시도 하지 못했던 취미를 되살려보는 시간으로 보낸다면 이전 여행에서는 찾지 못했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해외 리조트마다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휴양지에만 경험 할 수 있는 개성만점 여행코스로 여름휴가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절경 속에서 요가 어때요!
InterContinenta activity-Yoga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요가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제공-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요가를 추천하고 있다.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수행법이다. 고대 인도에서 시작된 이 수행법은 현대에 들어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심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현대인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고대 인도인이 수행했을 법한 △영적인 공간 △웰빙과 해독 △자연과 명상이 어우러지는 곳 말이다. 이런 바램은 수련자들을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는 3가지의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상과 호흡을 기본으로 하는 ‘요가 입문’(오전 7∼8시), 일대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요가’(오전 9∼10시), 그리고 ‘저녁 요가’(오후 5∼6시)다. 호텔이 제공하는 운동 수업 시간표를 보고 수업이 있는 요일과 시간을 미리 정하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클럽 풀(Club Pool) 정면에 있는 정원에서 진행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야자수 조경이 잘된 잔디밭이다.

초보자를 위한 요가 수업은 △폐 호흡법을 배우는 ‘프라나야마’ △태양 경배 동작을 이어가는 ‘수리아 나마스카라’ △심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하타’ △명상·송장 자세로 구성된다. 수업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베테랑 강사들이 맡는다. 23년 경력의 강사 이케툿 바기아르타는 “요가를 하면서 좋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공기 중의 좋은 에너지가 몸에 가득 차게 되고 좋은 에너지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요가를 추천했다.

또한 자전거를 이용해 뛰어난 자연 경관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끄동아난에 위치한 발리 전통 어시장과 삶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끄동아난 어촌 마을 자전거 투어’를 비롯해 리조트 사원을 포함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로 돌아보거나 발리 전통 시장과 짐바란 마을 삶의 이모저모를 경험할 수 자전거 투어가 준비돼 있다.
InterContinenta activity_Balinese Music Lesson
여행객들이 리조트 정원에서 전통악기를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제공=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이밖에 세계적 수준의 발리니스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울루와뚜 스파(Uluwatu Spa)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닛 트레커(Planet Trekkers) 키즈 클럽 등을 갖춰 여행 내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InterContinental Bali Resort)는 발리 전통 양식의 건축물로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발리 최고의 리조트로 손꼽힌다. 발리 공항에서 10분·꾸따 시내와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관광 및 쇼핑에 최적화 된 위치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500m에 달하는 짐바란 해변 전용 비치는 리조트의 여유와 멋을 더해준다.

◇발리의 아야나 리조트…내 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스파’
1 Ayana Massage (2)
아야나 리조트의 스파 온 더 락스(Spa on the Rocks)./제공=아야나 리조트 앤 발리
AYANA Ocean front Cliff Villa Bathroom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발리 스파 스페셜 패키지인 다이아몬드 미라클(Diamond Miracle)을 선보이고 있다. 스파 공간인 스파 온 더 락(Spa on the Rocks)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스파 트리트먼트(spa treatment)다.

특히 다이아몬드 미라클(Diamond Miracle)은 하루에 네 커플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스파 패키지로 2시간30분 동안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발 담그기·산호 조류 바디 스크럽(Coral Algalea Body Scrub)과 500송이의 붉은 장미 잎들을 사용하여 감각적으로 흐트러지는 장미 욕조로부터 스파가 시작된다.

본 마사지인 발리 마사지(Balinese Massage)는 실크와 진주와 함께 오일을 사용하는데 바다 석영(sea quartz)과 다이아몬드 가루(pure diamond dust)를 포뮬라로 만든 라 메르 페이셜(La Mer facial)로 진행된다. 마지막 단계는 딸기와 청량감이 살아 있는 멋진 크리스탈 잔에 담긴 샴페인을 즐기면서 마무리된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스파 온 더 락(Spa on the Rocks) 은 115개의 계단을 지나 바다 가운데에 있는 트리트먼트룸 파빌리온(pavilion)에 도달, 눈부신 인도양을 바라보고 있는 바위 위에 위치해 감탄이 절로 나는 환상적인 공간이다. 이곳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멀바우나무(‘merbau wood)’를 강조하면서 전통적인 발리의 ‘알랑 알랑(alang alang)’ 초가지붕과 암석의 자연스러운 등고선을 살려 자연에 동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이 스파 프로그램은 눈 밑에 부드럽게 다가오는 파도소리를 느끼며 부드러운 바다의 미풍과 신선한 바다 안개의 향을 만끽하면서 발리 최고의 스파를 즐길 수 있다”며 “발리 최고의 스파 장소에서 진행되는 최고의 스파를 한국 고객들이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림바(RIMBA)와 아야나(AYANA)의 모든 고객은 두 곳의 모든 식당과 레크레이션 시설을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 버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명한 락 바·프라이빗 해변·11개의 수영장·골프 퍼팅과 피트니스 센터가 제공된다.

◇천혜 자연이 곧 짜릿한 감동…웰컴 하와이!
psx002tg075826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과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
twi001t017988
다이아몬드헤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의 대표적인 상징중의 하나인 다이아몬드헤드는 오래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분화구이며 1.1 km 길이의 산책로는 하이킹 코스로 유명하다. 전망대에서는 오아후섬에서 드물게 멋진 퍼시픽 오션과 와이키키·호놀룰루 다운타운 등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하이킹 왕복 소요시간은 약 90분~2시간으로 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코스라서 무난하고 크게 힘들지 않다. 하지만, 하이킹에 무리가 없는 건강이 양호한 상태에서만 감행해야 한다. 하이킹을 마치고 리무진을 타고 스노클링의 명소인 하나우마베이로 이동해 자유로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스릴 만점, 수상비행기(Island Seaplane)체험
스릴과 흥미로 가득한 하와이 수상비행기의 체험도 눈여겨볼 만하다. 비행기를 타고 다이아몬드헤드 분화구·하나우마베이·아리조나메모리얼진주만·와이키키 등의 유명한 랜드마크 상공을 날아 멋진 전망을 즐기며 관광과 탐험을 함께 시도하는 이색체험이다. 30분 비행으로 오아후섬의 중요한 관광지와 주변 바다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1시간 비행투어는 섬의 북단지역을 모두 커버하며 노스쇼어까지 이어지는 섬 일주를 할 수 있다.

새처럼 날아다니는 무동력 글라이더(Glider Rides)
하와이 무중력1
제공=한진관광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유재석·박명수 등 멤버들이 방송에서 탑승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널리 알려진 무동력 글라이더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바람을 타고 새처럼 하와이 상공을 날아다니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다.

무동력 글라이더는 1970년부터 시작된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항공기를 이용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운행된다. 황홀한 경관을 자랑하는 오아후섬의 북동부 지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20분만에 글라이더는 3000피트의 고도까지 올라간다. 30분을 선택할 경우, 그 이상의 고도까지 올라가 와이메아베이·카에나포인트·윈드서핑 세일링의 비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스쇼어의 파노라마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날씨가 좋은날은 멀리 진주만·다이아몬드헤드·호놀룰루의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