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혀 내밀며 귀여운 표정 “옷이 없다”

지소연, 혀 내밀며 귀여운 표정 "옷이 없다"

지소연의 활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소연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옷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혀를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전 노츠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첼시 레이디스의 1-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