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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들이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오는 이유, 미스매치현상

[카드뉴스] 그들이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오는 이유, 미스매치현상

기사승인 2015. 08. 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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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어렵게 정착한 청년들의 첫 일자리, 근속기간은 평균 1 3개월?

 

지난달 2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2015년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첫 일자리 평균 근속 기간은 14.6개월로 나타났다. 첫 취업에 걸리는 평균 소요시간인 11개월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열한 스펙전쟁으로 인해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의 기본 스펙은 높아졌지만, 기업들의 근로 여건은 별로 달라진 것이없다는 것이 청년들의 첫 직장 근속 기간이 짧아지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취준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안한 마음에 하향 취업을 하게 되고 임금, 복지 등과 같은 근로조건이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미스매치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준생의 34.9%가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 하고 있으며, 고시 및 전문직, 언론사공영기업체, 교원임용이 각 9.8%, 8.5%, 5.1%로 일반 기업체를 준비하는 18.9%로보다 높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취준생은 22.9는 기능분야 자격증을 준비하고 자소서(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책임진다는 취업전문학원들까지 속속 등장해 최악의 취업경쟁 속에서 취준생들의 빚은 계속 늘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학습병행제’, ‘청년 인턴제등과 같은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해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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